후용공연예술센터 아티스트-인-레지던시 2009의 거주예술가

Mark Beau de Silva(말레이시아/극작가,연출가)의

“공동체적 글쓰기 프로젝트” 발표회

2009/10/22 16시30분 한알학교

후용공연예술센터 아티스트-인-레지던시 2009의 거주예술가인

Mark Beau de Silva(말레이시아/극작가,연출가)는 지난 7주 이상의 시간을 

한알학교(원주시 부론면 소재) 학생들과 함께 공동체적 글쓰기 프로젝트의 시간을 가졌다.

연극놀이와 워크숍의 과정을 통한 글쓰기의 방식으로 진행 된 이번 “공동체적 글쓰기 프로젝트”는 몇 가지 주제 - 젊음과 도시화, 대한민국에서의 문화 그리고 그것의 진화 - 아래 진행되었다. 이번 한알학교의 워크숍 과정에는 후용공연예술센터 아티스트-인-레지던시 2009의 또 다른 거주예술가인 인도네시아 출신 안무가 Rianto와 스웨덴 출신 안무가 Robin Jonsson이 함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