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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금) 솔로공연_이반 페레르 오로스코(Ivan Ferrer Orozco/멕시코)의 작업

등록자 admin 등록일자 2011.06.26
등록지IP 121.160.x.x 조회수 4535

 

후용공연예술센터 아티스트-인-레지던스

 

2011.7. 1.(금) 7시 30분

중앙청소년 문화의 집(원주)

 

이반의 솔로공연 “소니대로 1.1”

 

-공연명 : 소니대로 1.1

-일시 : 2011. 7. 1.(금) 오후 7시 30분

-장소 : 원주 청소년문화의집( 문화의 거리 명륜파출소 맞은편)

-주관 : 극단노뜰, 원주 중앙청소년문화의집

 

-후원 : 강원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원문화재단, 원주시

-문의 : 극단노뜰 033-732-0827(레지던스 코디네이터 백경숙)

           원주 청소년문화의집 http://www.wjycc.or.kr/ 033-745-0873-5

 

 

이반 페레르 오로스코 (Ivan Ferrer Orozco)는 멕시코 출신의 작곡가 겸

사운드 아티스트로 현재 마드리드에서 살고 있습니다. 오픈스튜디오 일환인

솔로공연 '소니대로(Sonidero)1.1은 ’소리와 전자음향 음악에의 몰두’라는 의미로

흔히 디스크자키(DJ) 와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니대로 1.1’은 스페인, 아르헨티나, 멕시코, 한국, 프랑스, 캐나다 작곡가들이 만든

사운드로 소리의 내부구조와 그것의 시적기능들을 확대해 나가는 작업이며,

일상을 채우는 소리들이 어떻게 작곡가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는지, 또는

일상에서 얻은 재료들로 어떤 경험으로 인해 개별적인 내적 캐릭터로 이끌어 내는지를

경험하는 작업입니다.

 

이반의 솔로 공연은 무료로 공연되며, 일반관객, 관련 예술가는 물론

국내 사운드 아트분야 예술가들과의 교류시간도 동시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작업실노트;

 

이 작업은 ‘소리’에 대한 새로운 작업방법을 발견하는 계기이자, 작업과정에서 소리를

녹음하고, 그것을 확장하고, 소리를 뒤집어보고, 그것을 섞거나 변형시키는 일 역시

소리의 실험이다. 그것은 상상력과 나만의 작곡 툴(컴퓨터, 샘플러,필터,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 등)로 가능해질 수 있으며. 일상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소리, 그것의 문맥,

소리가 차지하는 시공간, 몸의 반응, 그리고 그 소리를 인식할 때 ‘옳다고 믿는 대로 행동’

하는 부분은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공연에서 관객은 우리가 느끼는 특별한 혹은 일반적인 소리의 인식,

공통된 소리의 실험과 더불어 새롭고 복잡한 소리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우리는 일상에서 항상 소리를 접하고, 그 일상에서 접하는 소리의 의미, 육체성,

그 소리의 변형 가능성과, 공간으로부터 발산되는 소리의 가능성이 어떤 방식으로

뿜어지는지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Sonidero 1.1 is an immersion on sound and electro acoustic music.

At this performance, music of composers from Spain, Argentina, Mexico,

South Korea, France and Canada will be diffused with the aim of to take you into the internal structures of sound and its own poetic.

 

Let me to show you through this experience, how the composer’s

curiosity leads us to experiment with the sounds that surround us,

or with those we find in our way, and how based on these material we create

new sound experiences to make audible some of their internal characteristics,

and our special and personal perception and experimentation of these common sounds

and the resulting of this in the form of new and more complex sound works.

 

We work with sound and with the idea of sound, its meanings, its physicality,

its possibilities of transformation, of diffusion on space (spacialization),

and in this process we find new possibilities to record them, stretch them,

reverse them, mix them, transform them, in so many ways as our imagination

and the compositional tools we have –computers, samplers, filters, software,

synthesizers, etc. make it possible. And this because we find a very significant

and meaningful experience in sound, its context, the time and space it occupy

and the reaction of our own body and conscience when we perceive it.

Please come and join me in the experience of sound.

 

 

* 이 공연은 푸른 꿈과 희망을 펼치는 곳

   원주 ‘ 중앙 청소년 문화의집’과 공동으로 주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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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 : 7.2.(토) 마미의 오픈스튜디오(이반 오픈스튜디오에 이은 6:30)
▷현재 : 7.1.(금) 솔로공연_이반 페레르 오로스코(Ivan Ferrer Orozco/멕시..
▽아래 : [공연안내]2011. 6. 17. (금) 앤드류 모튼 오픈스튜디오(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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