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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배우가 표현하는 ‘나의 김치’ -강원도민일보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자 2009.09.23
등록지IP 59.29.x.x 조회수 7026

▲ 후용공연예술센터 옴니버스 작품 ‘김치’

다국적 배우가 표현하는 ‘나의 김치’ 
원주 후용공연예술센터 거주예술가 26일 창작공연

2009년 09월 23일 (수)  윤수용 


극단 노뜰이 26일 후용공연예술센터 거주예술가 공동 창작공연을 선보인다.

후용공연예술센터 거주예술가 공동 창작공연은 홍콩, 캐나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출신 거주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공동 창작공연.

이 날 공연은 후용공연센터에서 아티스트-인-레지던시 4명의 거주예술가들이 만나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 김치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 낸 옴니버스 작품 ‘나의 김치’(My Kimchi)를 비롯해 예술가들의 개인작품인 ‘사랑 그리고 죽음’(Life, Love and Death), ‘야위고 못생긴 남자와 독백-북쪽으로 가며’(Thin Ugly Man and Monologues-Going North), ‘야쿠자의 달’(Yakuza Moon) 등이다.

다국적 배우와 연출가, 작가, 무용가들이 후용공연예술센터 아티스트-인-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직접 겪은 한국문화를 토대로 만들어낸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다양한 문화적 소스가 어우러진 신선하고 풍성한 시간으로 기대가 높다.

이번 공연에는 극단 노뜰의 대표배우 이지현 씨가 특별 출연한다.

말레시아 출신의 극작가 마크 보우(Mark Beau)는 “한국은 겨울연가처럼 벚꽃과 하얀 눈 자체의 나라는 아니지만 그보다 아름다운 아스팔트길과 논에 둘러싸여 있다”며 “나는 지금 진짜 김치의 맛을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니해설] 후용 공연예술센터 아티스트-인-레지던시

예술가가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업환경과 공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예술가들은 최소 3주부터 최대 8주까지 원주 후용공연예술센터에서 생활하며 자신의 창작을 통해 공개 리허설, 워크숍, 시연, 쇼케이스, 공동창작 등의 방식으로 창작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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