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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에서 영감 얻었어요" - 원주투데이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자 2009.09.23
등록지IP 59.29.x.x 조회수 7319

"한국문화에서 영감 얻었어요" 
후용공연예술센터, 거주예술가 창작공연

2009년 09월 21일 (월) 08:42:51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네 명의 서로 다른 나라의 예술가들이 한국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창작물을 선보인다.


 극단 노뜰(대표: 원영오)이 운영하는 후용공연예술센터는 후용공연예술센터 '아티스티-인-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외국인 예술가들의 창작공연물을 오는 26일 오후7시30분 후용공연예술센터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무대에 오르는 작품은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 '김치'를 모티브로 만든 옴니버스 작품 '나의 김치(My Kimchi)'를 비롯해 '삶, 사랑 그리고 죽음(Life, Love and Death)' '야위고 못생긴 남자와 독백-북쪽으로 가며(Thin Ugly Man and Monologues-Going North)' '야쿠자의 달(Yakuza Moon)' 등 네 작품.


 각각 홍콩, 캐나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국적의 배우, 연출가, 작가, 무용가들이 후용공연예술센터에 거주하며 접한 한국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작품으로 이중 일본 야쿠자 소녀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야쿠자의 달'에는 극단 노뜰의 대표배우 이지현 씨가 출연, 눈길을 끈다.


 원영오 극단 노뜰 대표는 "다양한 문화적 소스가 어우러진 신선하고 풍성한 시간이 되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무료공연. ▷문의: 732-0827(극단 노뜰) 

 
 아티스트-인-레지던시는?
 예술가가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업환경과 공간을 지원하는 거주지원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예술가들은 최소 3주부터 최대 8주까지 후용공연예술센터에 거주하며 자신의 창작을 통해 공개 리허설, 워크숍, 시연, 쇼케이스, 공동창작 등의 방식으로 자신의 창작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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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 : 다국적 배우가 표현하는 ‘나의 김치’ -강원도민일보
▷현재 : "한국문화에서 영감 얻었어요" - 원주투데이
▽아래 : 놀라운 한국 경험 인형극으로 ‘표현’-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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